- ╋ KYO-ORE ╋
- 2009/06/02 21:17
-우드님께 바칩니다-
그날 밤, 이토는 처음으로 잠을 설쳤다.
미츠하시와 진심으로 대립했던 날. 이대로 녀석과 끝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날.
처음 보는 듯한 미츠하시의 차가운 눈빛에 이토의 심장은 내려앉는 듯 하였다.
잘 균형잡힌 사이가 아니었던가?
늘 건들거리는 듯 진지하지 않은 척 하는 '너'와, 매사에 진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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