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람을 느낄 때 『니케의 생각』

최근에 마음에 들었던 사진. 그물에 다친 아기 돌고래를 돌봐주는 사육사


회사에서, 금년 들어 기부한 금액 전액을 다시 리필해주겠다고 한다.
난 내가 이 업무를 맡고있는 한 최대로 쓰고 가겠다! 라고 생각했기에
정말 막판에 공헌활동 되도록 많이 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 금액이 다시 다 돌아온다니 이 얼마나 기쁜가?

남은 기간 일주일...
그 동안 좀 더 기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겠다.

그런데, 솔직히 나는 개인적 기부에 오히려 인색한 편이다.
나는 복지에 대해 개인보다 사회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단순히 인색한 사람일지도.

그래도 연말 카드니 뭐니 각종 사이트에 쌓인 포인트 다 기부했다!
글구 몇백은 안돼도 현금 백오십 넘게 기부했다.
지금까지 모은 헌혈증도 회사거랑 합해 소아암협회 보냈다.
(아 갑자기 뿌듯~ 나 괜찮은 사람일지도!)

사회공헌은 다른 이름으로 CSR이라고 불린다.
Corop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지거늘, 국가는 복지예산이 뭐가 어째?
서울 시장이나 재정부 장관이란 양반의 말 하며. 이 나라는 정말!!!
결국 나라욕으로 끝나야 하다니 너무 슬프다. -_-+

그냥, 오늘 한 해 동안의 기부영수증을 쫙~ 정리해서...
회계팀에 넘기며 소회에 젖어보았다.
내일은 성탄...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만을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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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0/12/26 01: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니케 2010/12/26 21:19 #

    고마워~! ^^ 내가 회사 나갈때까지는 확실히 사무실에서 수령 가능할 듯! ^^
  • 2010/12/27 22: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니케 2010/12/28 09:59 #

    너의 말에 그저 고맙고 부끄러울 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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