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o fiore è per voi, per sempre"
by 니케
[죠죠의기묘한모험] 선물&리퀘들, 그리고 근황

우드님께 선물받은 아름다운 죠르부챠로 오픈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요염한 흑백대비 참을수 없습니다~!!! ㅠㅠ

(3부 좋아하시는 분께 우드님의 홈피를 강추합니다! ^0^)


1. 우선 근황. 마지막 업데이트로부터 2주가 지났다.
꾸준하게 덕질을 하던 내가 왜 이렇게 '완전 침묵' 하고있냐 하면...
거의 매일 집에 11시가 넘어 들어오기 때문이다.
집에 오면 씻고 자기에 바쁜 나날들이다.
거기에 추가로 원고크리까지 터졌으니 업데이트, 없을만 하다.
하루빨리 회사일이 널럴해져 다시 덕질모드로 들어가고파!!!


2. 그동안 나의 호프 노쏘가 수많은 잉대로 날 불태워주었다.
매일 헉덕거리며 집에 돌아오면 노쏘의 리퀘그림 보는게 낙이었으니..
내가 노쏘에게 한 리퀘들, 하나같이 엄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정말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주옥같은 그림들이라
일부분을 잘라내고라도 소개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되었다.
각설하고 바로 아름다운 그림들 보도록 하자.


그림설명: 부챠라티와 함께 찜질방에 간 죠르노 소년,
더위를 못이겨 수정과를 마실까 식혜를 마실까 상의중.
왜 머리채를 휘어잡고 상의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대충 이런 얘기중이 아닐지?

부챠라티 "죠..죠르노. 더워서 안되겠어. 식혜라도 마셔야지...넌 어때?"
죠르노 "베네, 바라던 바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수정과도 시켜보죠."


그림설명: 식혜도 수정과도 마셨지만 찜질방의 열기는 어쩔 수 없는 법!
간부형이 계속 땀을 뻘뻘 흘리자 친절하게 탈의를 도와주는 신입.
어째서 간부형이 신입 무릎 위에 앉아있는지는 역시 의문이로다.
찜질방 바닥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죠르노 무릎 위로 피신한거라고 대충 망상을...


그림설명: '펜,신입,그리고 간부'
와 이걸 정말 한곳에 모아서 보여드리지 못함이 송구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절대로 뭔지 모르겠지만(강조) 죠르노가 부챠라티를 부끄럽게 만든 모양이다.
우리 간부 어지간해서는 부끄럽다거나 이런거 모르는 양반인데 ㅋㅋㅋ
이런 간부를 발라버리다니 역시 죠르노 소년은 대단해!!!


그림설명: 이 리퀘의 내용은 부챠라티의 발 사이즈를 재보는 죠르노였다.
(입에 침도 안묻히고 잘도 이런 거짓말을...)
아무튼 죠르노는 195cm 거구의 육체파, 죠나단&디오의 피를 이어받았으니
분명 키가 쑥쑥 클거란 말이지. 그러면 손발도 큼직큼직 할테고.
178cm란 절묘한 키를 가진 부챠는 손발 그렇게 크지 않고, 마디는 잘 빠졌을 것 같고...
어쨌든 저 노쏘님이 한방 후려친 멘트 대박이야. ㅎㅎㅎ


그림설명: 이 두 그림은 세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흡혈죠르노가 땡겼었는데, 그 때 했던 리퀘였다.
이 기세로 가다가는 정말 죠르노 소년에게 낼름 잡아먹힐것만 같은 우리의 간부..!
흑단발의 천연남을 아주 맛있게 잡숫고 있는 흡혈귀의 아들.

언젠가부터 자꾸 송곳니가 자라서 의아하지만, 어쨌든 그때부터 자꾸만
뭔가 깨물고 싶고(특히 사람 목이라던가..) 피 맛도 보고싶고.
그러면 또 부챠라티 살신성인의 정신 발휘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어주고.
G.E가 있으니까, 맛있게 냠냠 하고 고쳐주고 또 맛있게 냠냠 하고 고쳐주고..
그래도 부챠라티는 대자대비하니까 싫은소리 한마디 하지 않을거라 믿는다.
와 이거 또 망상이 하늘나라까지 배타고 가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고로 오늘은 이쯤. 노쏘야 정말 고마워! 알랍소마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루스 가든 - 황금의 정신
by 니케 | 2008/07/14 03:00 | ╋ GioGio, JoJo ╋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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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쏘 at 2008/07/14 03:11
이런 포스트는 제가 첫타로 리플을....<<<
어이쿠 정말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싶구요?^^...................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대야에 더워죽겠는데 어찌 그림들마저 더워보여서 미치겠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세심하게 편집해주신 니케언니 사랑해여 알랍..전 영원히 그대 것 흑흑 ㅠㅠㅠㅠ<<<????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5 01:25
우왓 나의 호프 노쏘!!!!!!!!!!!!!!!!!!!! 괜찮아 이런 그림들은 후끈 달아오르지만 건강에는 오히려 좋으니까!!!!!!!!!!!!!!!! 와 정말 볼때마다 나 히죽거리고...^ㅅ^
Commented by 風精 at 2008/07/14 04:27
전 무슨 그림인지 다 알 것 같아요 헤헤 ^///^
그림들이 참 보배롭네요. 니케님의 보물창고에는 보물이 잔뜩 쌓여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ㅁ^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5 01:26
으히힛~~~~~~~~~~~~~~~~ 이 그림들을 다 아신다면 풍정님은 풍각쟁이입니다~!! ^0^ 제 창고에는 별거 업서요! 앞으로 많이 쌓아야지요~! ^^ (참,저의 창고에는 풍정님의 보배로운 그림도 잔뜩..!)
Commented by J at 2008/07/14 17:06
정말 오랜만입니다? 역시 죠르부챠는 요염함과 섹시함 빼고는 시체입니다? 연하공X연상수 만세!!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5 01:27
만세! 만세! 만세! 요염&섹시로 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J님 블로그 닫힌줄 알고 얼마나 놀랐었다구요~~~~~~ 네이버 정말 정책 한번 갑갑하기 그지없고요 ㅠㅠㅠㅠㅠㅠ 그 폐쇄적인 검색하며..!!!
Commented by J at 2008/07/14 17:08
덧 : 흡혈귀라는 소재는 정말 모에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금발 미남 디오를 흡혈귀로 만든 것도 모자라 그 아들내미란 설정까지 한 아라키씨의 두뇌 구조는 항간의 소문마냥 참으로 게이롭습니다?(죽어!!)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5 01:28
정말 게이롭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이로운 아라키님 만세만세!!! 흡혈귀가 목덜미를 팍! 깨물어서 피가 튀길때의 그 섹시함이란 정말~~~~~~~
그런데 디오님이 양산해낸 좀비들은 아름답지 못한 애들도 많아서 아쉬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빵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은걸까요?
Commented by 데데린 at 2008/07/14 17:46
왠지는 모르지만 다 상상이 가는군요
그리고j님의 의견과 동감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5 01:29
데데린님! 상상력은 소중한 것입니다..^^ 흑흑 어떨때는 상상이 더 냐~하기도 하지요!! ^ㅅ^
Commented by 보노 at 2008/07/14 23:07
앗, 저도저도요! 죠르노 표정과 시퍼런 눈빛으로 보건데 대충 어떤 시츄에이션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 근데 저 흡혈소년 죠르노....역시 디오님의 아들이라 인간을 빵으로;;;. 부챠가 아플것 같고요ㅜㅜ 그치만 정말 빵 먹듯이 어깨를 덥썩 물다니 어쩐지 꼬마같아서 귀엽군요!..-///-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5 01:32
노쏘님이 그리는 죠르노는 정말 그 뭐랄까 제왕의 아들다운 눈빛이 너무 사람을 설레게 만들어요~! ^ㅅ^ 흡혈죠르노도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같아요~~~ 부챠를 상대로 하면 무척 에로해지는...정말 부챠는 기꺼이 몸(살과 피)바쳐줄 것 같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loudA-6 at 2008/07/15 01:36
사무실에서 보다 식도에서 피 뿜었습니다 니케님- (부끄럽..!;;)
줄곧 느꼈지만 니케님은 편집의 신님이세요, 매번 너무 웃으며 모에합니다..!
니케님의 두근두근한 로그들 기다리고 있어요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6 18:50
저야말로 우드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수려한 문장들을 보며 얼마나 감동하는지...ㅠㅠ 정말 제 일상의 촉촉한 단비입니다! 너무 즐겁습니다!
죠타로를 향한 우드님의 뜨거운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ㅅ<
Commented by 알파르드 at 2008/07/15 09:53
오오!! 친구네 집에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옷!! 참으로 건전한 그림들이로군요!!
찜질방에 갔다가 간부를 도와주는 죠르노 소년!! 멋져요! (...)
....
........하지만 왜 건전한 이 그림들을 보면서
저는 으흥~/ 한 부끄러운 생각들이 드는 걸까요...;; /ㅅ//
Commented by 니케 at 2008/07/16 18:51
네 이건 정말 건전한 그림들입니다~~~ 다만 심안으로 보면 조금 다른게 보일 뿐이지요! ^ㅅ^ 저는 정말 간부와 신입의 아름다운 동지애에 감복했습니다~~~ 노쏘님이 그려내는 갱스터의 동지애는 어쩜 이리 두터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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